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소식으로 찾아뵙는 쏠북레터입니다. 🙌
쏠북에 자료를 업로드하시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매달 쏠북의 소식과 다양한 꿀팁을 전해드리는 쏠북레터! 오늘은 쏠북의 마음을 담아 초대장을 보내드리면서, 많이 궁금하셨을 연구소도 미리 함께 들여다보고, 더욱 편리해진 쏠북의 소식도 다양하게 알려드릴게요.
지난 1년, 쏠북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신 많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1회 쏠북 사업설명회에 대한 안내를 참고하시고,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VIP 대상 설명회 참석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하실 수 있어요! 💕
연구소 오픈 D-5! 1차 오픈일인 8월 16일이 벌써 성큼 다가왔습니다. 많은 신청에 힘입어 쏠북 담당자들이 열심히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픈 예정인 연구소를 함께 미리 살펴보면서, 많은 연구소 중 내 연구소가 돋보일 수 있는 방법도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간고사 범위뿐 아니라 다음 시험, 다음 학기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자료가 좋다는 점을 연구소 제작 가이드로 안내해 드렸는데요. 이렇게 연구소 라인업에서 활성화된 자료가 많으면 훨씬 매력적인 연구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자료 라인업을 탄탄하게 갖춰보세요.
오류가 있거나 정답 등이 누락되어 있다면, 자료 구매자들이 선생님의 연구소 자료를 꾸준하게 이용하기 어려워집니다. 자료를 구매하시는 선생님과, 자료를 실제로 사용하는 학생들이 모두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업로드하기 전 연구소 제작 가이드의 퀄리티 관련 부분을 참고해 보세요.
아직 나만의 연구소 개설을 신청하지 못하셨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신청해 주세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쏠북, 이번에는 검색 기능이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정확한 키워드를 입력해야 하고, 자료명이 검색어와 조금이라도 다르면 노출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줄임말을 써도, 한글이나 영문 어떤 것으로 검색해도, 띄어쓰기와 괄호 등에 상관 없이 자료가 잘 노출됩니다!
또한, 추천 카테고리가 있어서 원하는 자료만 쏙쏙 골라서 볼 수 있고, 상세 검색 필터를 통해 편집 가능한 자료, 제작자별 자료, 유형별 자료, 단원별 자료를 더욱 정확하게 나눠서 볼 수 있어요. 어떤 기능이 새로 생기고 편리해질지,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쏠북에 계속해서 들어오고 계신 신규 저자분들과, 정산 절차에 대해 궁금하신 저자분들을 위해 정산 절차 및 규정을 한 번에 모아서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꼭 참고해 주세요!
1. 정산받으시는 계좌의 예금주는 반드시 본인이어야 합니다.
2. 사업자로 등록된 경우 3.3%를 원천 징수하는 형태로는 진행이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3. 매월 3일, 쏠북에서 보내드리는 세금계산서 발행 안내에 따라, 영업일 기준 정산일로부터 2일 전 오후 6시까지 세금계산서 발행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미발행 시 이월될 수 있습니다.)
4. 홈택스 시스템에 적용되지 않는 1원 단위는 절사 처리됩니다.
5. 알라딘/스콘/노팅에서 판매된 명세는 카카오톡 저자 채널을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저자 채널을 확인해 주세요.🥰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에는 어떤 교과서와 참고서를 기반으로 한 자료가 많이 판매되었을까요? 2023년 7월의 교과서 및 참고서 TOP 5를 공개합니다!
지난 레터에서 예상한 것처럼 다음 학기의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교과서에서는 고등 영어 Ⅱ의 순위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반면 부교재에서는 방학 동안 잠시 숨을 고르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문과 유형 위주의 자료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등 영어 Ⅱ, 또는 구문이나 유형별 교재의 자료를 만드신 분들은 퀄리티 높은 자료를 빠르게 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지난달의 순위도 궁금하시다면 쏠북레터 두 번째 소식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래의 버튼을 통해 쏠북과 쏠북레터에 간편하게 답장을 보낼 수 있어요.
짧은 인삿말이나 개선했으면 좋을 만한 것, 추가 제안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쏠북레터 에디터와 쏠북의 관련 담당자들이 함께 읽고,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